시민의 눈

광양시·순천대, 미래 SW인재 양성…청소년 코딩캠프 개최

중·고등학생 42명 참여, 파이썬 등 활용해 문제해결력 및 협업 능력 배양

시민의 눈 취재팀
광양시·순천대, 미래 SW인재 양성…청소년 코딩캠프 개최 - 교육 | 시민의 눈
광양시·순천대, 미래 SW인재 양성…청소년 코딩캠프 개최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 파이썬·C·C++ 활용 팀별 프로젝트…문제해결·협업 역량 키운다 - 광양시(시장 박성현)가 후원하는 ‘2026년 SCNU 전남 청소년 SW 코딩캠프’가 오는 9월 5일 광양시 커뮤니티센터에서 중·고등학생 15팀 42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참가 학생들은 당일 공개되는 주제를 바탕으로 팀별 코딩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국립순천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캠프에는 중등부 7팀 18명과 고등부 8팀 24명이 참가한다.

학생들이 코딩을 활용해 주어진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직접 구현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행사 당일 공개되는 주제를 바탕으로 프로그래밍 언어인 파이썬(Python), C, C++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프로그램을 제작한다.

팀원들과 함께 아이디어와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코딩으로 결과물을 완성한 뒤, 팀별 발표와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프로그램으로 구현하며 논리적 사고력과 디지털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고,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협력과 소통 능력도 키우게 된다.

평가는 중등부와 고등부로 나눠 진행한다.

코딩 관련 교수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기술성·창의성·완성도·프로그램 발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은미 디지털정보과장은 “학생들이 주어진 주제를 스스로 분석하고 팀원들과 프로그램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코딩을 실제 문제 해결에 활용해 보는 경험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의 눈 취재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