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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지원청, 영유아 796명 대상 전통 창작 마당극 운영

환경·미디어·인성교육 주제 마당극 3편으로 감수성 함양

시민의 눈 취재팀
순천교육지원청, 영유아 796명 대상 전통 창작 마당극 운영 - 문화 | 시민의 눈
순천교육지원청, 영유아 796명 대상 전통 창작 마당극 운영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순천교육지원청은 순천시 관내 공·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 영유아 796명을 대상으로 전통 창작 마당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한 사업이다.

공연은 순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창작 마당극 3편으로 구성됐다.

분리수거의 중요성을 배우는 환경교육 마당극 「피리 부는 코북이」,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익히는 미디어교육 마당극 「오늘은 누구랑 놀지?」,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을 배우는 인성교육 마당극 「뚝따라닥딱 뚝딱딱」이다.

영유아들은 공연 속 이야기와 인물들의 행동을 통해 환경보호, 올바른 미디어 이용, 배려와 협력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치를 익히게 된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이 사업을 통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연계 교육의 기반을 마련하고, 순천유보이음 공동교육과정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김신규 교육장은 "전통 창작 마당극을 통해 영유아들이 즐겁게 배우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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