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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연수원, 서·논술형 평가 설계 심화 직무연수 운영

코칭티처 대상 실습 중심 연수로 문항·채점기준 설계 역량 강화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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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연수원은 서·논술형 평가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2026.

서·논술형 평가설계(심화) 직무연수」를 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소속 기관이다.

원장은 김병인이다.

연수 대상은 5월에 「2026.

서·논술형 평가설계(기본) 직무연수」를 이수한 코칭티처다.

초등 과정은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중등 과정은 11월 6일부터 7일까지 나주듀플렉스에서 열린다.

연수는 이론에 그치지 않고 교사가 직접 평가 문항과 채점 기준을 설계하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한다.

참여 교사들은 성취기준과 학습목표를 분석한 뒤 문항을 설계한다.

예시 답안과 채점 요소를 작성한 후 동료 교사와 문항을 상호 검토하며 타당도와 난이도, 채점 기준의 명확성을 점검한다.

모든 교과목에서 '나의 설계 카드'를 작성해 학습 결과를 누적한다.

연수 종료 시 교과별 서·논술형 문항 1세트와 단계형 하위 문항, 채점 기준표를 완성해 공유한다.

연수에 참여한 빛가람초등학교 정OO 교사는 "연수를 통해 성취기준과 학습목표, 문항, 채점 기준이 서로 연결되어야 한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게 됐다"며 "동료 교사들과 문항을 함께 검토하고 수정하는 과정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평가도구를 개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병인 원장은 "이번 연수가 고차적 사고력 기반의 평가를 설계하고, 문항과 채점 기준을 동료 교사와 함께 검토·개선하는 실질적인 전문성 향상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연수에서 개발한 서·논술형 문항이 교실 수업과 평가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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