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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잡센터, 힐링 곁들인 1박 2일 취업캠프 성황리 마무리

전남과학대생 대상 이력서·면접 강의 및 지역 체험으로 정주 의식 제고

시민의 눈 취재팀
일하잡센터, 힐링 곁들인 1박 2일 취업캠프 성황리 마무리 - 교육 | 시민의 눈
일하잡센터, 힐링 곁들인 1박 2일 취업캠프 성황리 마무리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곡성군, 일하잡센터 '1박 2일 취업캠프' 성황리에 마쳐 - 패들보드 체험, 지역 맛집 탐방 등 힐링 프로그램 곁들여 정주 여건 호응 높여 곡성군 일하잡센터는 지난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코레일인재개발원 곡성교육원에서 전남과학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하잡센터 1박 2일 취업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취업을 목전에 둔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구직 역량을 심어주고, 지역 내 정주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 첫날은 상호 소통을 위한 팀빌딩 수업으로 문을 열었다.

참가 학생들은 협동심을 기르고 타인과의 소통 능력을 자연스럽게 체득했다.

이어 희망 직무를 정밀 분석하여 자신만의 강점을 극대화하는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실습이 진행돼 구직 서류 전형에 대한 자신감을 높였다.

둘째 날에는 면접관에게 호감을 주는 이미지를 완성하기 위한 퍼스널컬러 진단 및 개인별 맞춤 스타일링 제안 특강이 이어졌다.

면접이라는 실전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메이크업, 복장 연출 등 구체적인 이미지 메이킹 노하우가 공유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캠프는 취업 교육에만 그치지 않고, 곡성의 풍부한 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을 곁들여 의미를 더했다.

첫날 오후 곡성 인성원에서는 탁 트인 자연 속에서 패들보드 체험이 진행돼 학업과 취업 준비로 지친 학생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었다.

아울러 지역 맛집 탐방을 통해 곡성의 맛과 멋을 온몸으로 느끼며 지역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

전남과학대학교 학생취업처장은 "학생들에게 필요한 실무 중심의 교육과 힐링을 동시에 선물해 준 곡성군에 감사드린다"라며 "재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자체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곡성군 일자리잡센터 관계자는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대학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청년 맞춤형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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