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중등교장협의회는 10월 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체육교육센터에서 회의를 열고 남악고 김종국 교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종국 교장은 단독 입후보했다.
전남지역 대의원 24명의 교장이 참석했고, 24명 전원 찬성으로 선출됐다.
김 교장은 전남 지역 중등학교 교장들을 대표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남 중등교육 발전과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해 협의회를 이끌게 됐다.
김 회장은 “교장 선생님들의 현장의 고충과 생생한 목소리를 정직하게 전달하고 함께 협의하겠다”며 “교육청의 정책이 현장에 부담이 아닌 지원으로 다가설 수 있도록 늘 현장의 지혜를 모으고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선후배 교장 간 소통과 화합도 강조했다.
김 회장은 “선배 교장 선생님들의 연륜과 지혜를 귀하게 새기고, 후배 교장 선생님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적극 수용하겠다”며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화합하는 협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교육정책에 반영하도록 회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전남 중등교육 발전을 위한 협의회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전남중등교장협의회는 전남 지역 중등학교 교장들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모으고, 교육행정과 학교 현장 간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