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평생교육관 사진교실 수강생들이 제56회 전남사단합동전에서 4년 연속 단체·개인 최고상을 함께 받았다.
지난 10월 31일 여수 진남문예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고흥평생교육관 사진교실의 최점덕 수강생이 단체 공로상을, 차주흔 수강생이 개인 최고점수상인 공적상을 각각 받았다.
강사는 박만석 씨다.
이 상은 전남지역 사진동아리들이 지난 1년간 전국사진공모전에서 거둔 입상 실적을 점수로 환산해 최고 성적을 기록한 단체와 개인에게 준다.
올해 56회를 맞은 전남사단합동전에는 전남지역 (사)한국사진작가협회 15개 지부 회원 359명과 15개 사진동아리 회원 212명 등 총 571명이 참여했다.
고흥평생교육관 사진교실은 야간 사진교육과 주말 현장 촬영, 전국사진공모전 출품 등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8월 제21회 전라남도사진대전에서는 수강생과 졸업생 12명이 최우수상과 입선에 올랐다.
현재 교육관 빛담갤러리에서 수강생들의 수상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박민숙 고흥평생교육관 관장은 “수강생들의 끊임없는 배움과 창작 열정이 4년 연속 수상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재능을 발휘하고 문화예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