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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회산백련지서 제23회 전남자활대회 성황리 개최

자활 30년 의미 되새긴 화합 대회, 무안 올팜사업단 우수상 수상

시민의 눈 취재팀
무안군 회산백련지서 제23회 전남자활대회 성황리 개최 - 행정 | 시민의 눈
무안군 회산백련지서 제23회 전남자활대회 성황리 개최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무안군은 '제23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자활대회'가 회산백련지 일원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대회 주제는 '자활 30년, 희망을 잇고 미래를 열다'다.

이날 행사에는 자활사업 참여자,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자활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기념행사와 유공자 표창, 화합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병중 무안 부군수는 환영사에서 "자활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삶을 만들어 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한 분 한 분의 도전과 노력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회에서는 23개 지역자활센터 가운데 무안지역자활센터 올팜사업단이 생산·협동·나눔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사업단으로 수상했다.

행사 참가자와 관계자의 지역 식당 이용으로 소상공인 매출이 늘었다.

한미정 무안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자활대회가 자활사업의 의미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지역식당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일자리와 자립기반을 마련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자활사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활대회는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의 화합을 도모하고 자활사업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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