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현)은 7월 14일(화) 신안비치호텔 비발디홀에서 목포·무안·함평·영광·신안 5개 지역 학부모회 임원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서남권 학부모회 연합 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함께 잇다!
함께 성장하다!
함께 만드는 서남권 교육공동체'를 주제로, 지역별 학부모회의 경험과 역량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학교교육 참여를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목포·무안·함평·영광·신안 5개 지역 학부모회 대표들은 공동 비전 선언을 통해 지역을 넘어 협력하고,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함께 다짐하며 서남권 학부모 네트워크의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이어진 사례 발표에서는 각 지역의 학교교육 참여 사례와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공동사업과 교류 방안을 논의하며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목포교육지원청 박재현 교육장은 환영사를 통해 "휴대전화가 제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충전이 필요하듯, 학교교육도 학부모와 학교, 지역사회가 서로 연결되고 소통할 때 힘을 발휘할 수 있다."며, "오늘의 만남이 서남권 교육공동체를 함께 성장시키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목포 학부모회 총연합회 회장은 "지역은 다르지만 아이들을 위한 마음은 하나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고, 오늘의 만남이 서남권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남권 5개 지역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협의회 운영, 사례 공유, 공동 프로그램 개발 등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학부모의 학교교육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고, 함께 성장하는 서남권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