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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청소년수련관, 제17회 청소년 축제 '우리 여기서 마주치다' 개최

청소년 자기주도 기획으로 16종 체험부스와 공연 등 성황리에 열려

시민의 눈 취재팀
장흥군청소년수련관, 제17회 청소년 축제 '우리 여기서 마주치다' 개최 - 문화 | 시민의 눈
장흥군청소년수련관, 제17회 청소년 축제 '우리 여기서 마주치다' 개최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장흥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4일 제17회 장흥군 청소년 축제 '우리 여기서 마주치다'를 열었다.

이번 축제는 '2026년 인구 감소 지역 청소년 성장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청소년에게 문화·체험 활동 기회를 주고 청소년과 지역사회 간 소통과 교류를 늘리려고 마련됐다.

개회식에서는 김현미 부군수와 군의원들이 축하와 격려를 했다.

청소년자기주도기획단이 직접 준비한 개회사로 청소년이 축제의 주체로 참여했다.

축제장에는 향수 만들기, 키캡 만들기, 슬라임 꾸미기 등 16종의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소속 밴드·댄스팀과 지역 아동·청소년 기관이 공연을 펼쳤다.

청소년 의견 수렴과 학교폭력 예방 홍보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함께 떡볶이, 솜사탕, 츄러스 등 먹거리도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자기주도기획단과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지역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청소년이 자율성과 창의성을 발휘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이상돈 장흥군청소년수련관장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축제장을 찾아 함께해 준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자신의 꿈과 재능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활동의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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