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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전남광주 마을공동체 한마당서 주민 활동 성과 선봬

포두면 안동마을 손끝틀, 센터장상 수상…홍보·체험 부스 호응

시민의 눈 취재팀
고흥군, 전남광주 마을공동체 한마당서 주민 활동 성과 선봬 - 문화 | 시민의 눈
고흥군, 전남광주 마을공동체 한마당서 주민 활동 성과 선봬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고흥군은 지난 10월 28일 여수 엑스포디지털갤러리에서 열린 '2026 전남광주 마을공동체 한마당'에 참여해 '더 큰 고흥,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주제로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여수시가 후원했다.

전남광주 지역 마을공동체들이 모여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자리였다.

고흥군은 홍보부스에서 마을공동체가 직접 만든 녹동지도, 나무쟁반, 마륜리 역사 문화유산 책자, 섬사람 이야기 책자, 한지공예 작품, 봉제작품 등을 전시했다.

마을공동체 활동사진을 활용한 카드 뒤집기 게임도 진행했다.

포두면 안동마을의 '손끝틀' 마을공동체는 이날 행사에서 '전남광주 센터장상'을 받았다.

손끝틀은 재봉틀을 활용한 교육과 제품 제작 등 주민들이 함께하는 공동체 활동 성과를 인정받았다.

고흥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마을공동체는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끌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을공동체를 발굴하고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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