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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성지고, 지역민 대상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평생교육 운영

영광교육발전특구 사업 일환, 실습 중심 9차시 교육에 원스톱 검정 지원

시민의 눈 취재팀
영산성지고, 지역민 대상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평생교육 운영 - 교육 | 시민의 눈
영산성지고, 지역민 대상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평생교육 운영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영광 영산성지고등학교는 오는 10월 6일부터 11월 18일까지 학부모와 관내 지역민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영광교육발전특구 지역민과 함께하는 평생교육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교내 바리스타실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영광군 관내 지역 주민과 학부모다.

취업 취약계층과 다문화 가정을 우선 배려한다.

과정은 이론보다 실습 위주로 꾸려진다.

원두 추출, 스팀 밀크 제조, 라떼 아트 등 실습이 80% 이상을 차지한다.

에스프레소 추출부터 카푸치노 제조까지 총 9차시 수업과 모의평가로 구성됐다.

참가자 전원의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 지원을 목표로 한다.

교육 수료 후 교내 실습 환경에서 곧바로 실기 평가를 볼 수 있도록 했다.

학교는 이 과정을 통해 참가자의 재취업·창업 기반 마련과 성인 학습자의 평생학습 참여를 돕는 한편, 학교 시설을 활용한 지역민 참여 확대도 추진한다.

최수경 교감은 "본교는 영광군 교육발전특구 예산 및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전문 기관과 협력하여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교육 종료 후에는 수강생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향후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선에 반영하고, 배운 기술을 나눔 봉사활동과 연계하여 지역 사회에 성과를 확산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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