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다초등학교(교장 류재인)는 7월 8일(수),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 Together 프로젝트 학습(AI)'의 일환인 '상상하고 움직이는 AI Robot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로봇 및 바이브코딩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체계적인 문제 해결 능력과 컴퓨팅 사고력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역 여건상 AI와 SW가 연계된 분야들의 체험을 실제로 경험하기 어려웠던 학생들에게 미래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행사이다.
지역 내 대학교 컴퓨터공학 연구원들과 함께한 캠프는 학생들의 학년 수준에 맞춰 3개 분반으로 편성되어 수준별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되었다.
분반별 특성에 맞는 로봇 교구를 활용하여 단계적이고 체험 중심적인 수업이 제공되었다.
전교생 35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1~2학년 대상으로 'Tambot과 함께 떠나는 똑똑한 미래여행'을 주제로 수업이 진행되었다. Tambot 자율주행 자동차를 활용하여 다양한 센서를 이해하고 보석찾기 레이싱을 수행하며 학생들의 흥미를 높였다. 3~4학년 대상으로는 ‘AI 친구 알버트와 미션 게임 대작전’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Albert Robot을 이용해 센서 작동 원리를 배우고 로봇 축구 경기를 체험해 보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5~6학년 대상으로는 '부딪히고 배우는 AI!
범퍼카 챌린지'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Spike Prime 교구를 활용하여 메뚜기 로봇과 자율주행 범퍼카를 직접 제작(D.I.Y)해 보는 시간으로 항상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였다.
학생들은 "미래 도시가 고장났어요! AI 로봇들이 멈춰버렸습니다.
여러분은 AI 탐험대가 되어 로봇들을 다시 움직이고, 도시를 구해야 합니다!"라는 흥미로운 바이브코딩으로 캠프 미션을 수행하며 능동적인 배움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엄다초등학교 관계자는 "평소 바이브코딩 수업을 접하기 힘든 학생들이 이번 '로봇을 활용한 인성코딩' 수업을 통해 다양한 IT 계열 세계를 경험하게 되었다"며 , "직접 로봇에 바이브코딩을 입력하여 진행하며 자기효능감과 성취감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엄다초등학교는 바이브코딩으로 나만의 AGI를 추구하는 시대에 발맞춰 학생들에게 다양한 AI 배움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