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포 시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제공일 : 2026년 11월 4일(총 2매) aT, 브라질서 팝업스토어 ‘K-푸드 유니버스’ 개최 브라질 농식품 수출 43% 증가, 현지 소비자 체험으로 수출 확대 박차 -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10월 3일부터 31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의 대형 쇼핑몰 엘도라도(Shopping Eldorado)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 ‘제2회 K-푸드 유니버스 브라질’을 운영을 운영해 1만 4000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이번 행사는 주브라질한국문화원, 한국무역협회 상파울루사무소와 협력하여 K-푸드 시식·판매부터 식문화와 전통문화 체험까지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마련됐다.
남미 최대 소비시장인 브라질에서는 최근 한류 확산과 함께 한국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aT는 유동 인구가 많은 대형 쇼핑몰에 팝업스토어를 마련해 K-푸드를 처음 접하는 현지소비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체험이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다.
행사장은 ▲ K-푸드 판매존 ▲ 마켓테스트존 ▲ K-주막 ▲ B2B(기업 간 거래)존 ▲ 플레이존 ▲ K-뷰티존 ▲ Next K-푸드존 등으로 구성됐다.
방문객들은 라면, 과자, 음료, 김치 등 다양한 한국 식품을 맛보고 구매하며 K-푸드의 매력을 직접 경험했다.
마켓테스트존에서는 현지 소비자가 한국 식품을 시식하고 평가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제품별 선호도와 시장성을 점검했다.
특히 샤인머스캣 맛 음료가 큰 인기를 끌었다. aT는 이번 행사에서 수집한 소비자 반응을 국내 수출기업과 공유해 브라질 시장 진출 전략 수립을 지원할 방침이다.
한국의 전통 음식과 주류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K-주막’은 이번 행사의 대표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보쌈과 전 등 한국 대표 음식을 전통주와 곁들이는 시식·시음 행사에 현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또한 한국무역협회 상파울루사무소와 협력한 K-뷰티존에서 다양한 한국 화장품을 소개했으며, 주브라질한국문화원과 함께 운영한 쿠킹존과 문화체험존에서는 방문객들이 한국 음식 만들기와 전통문화 체험에 참여했다.
한편, 한국 농림축산식품의 9월 말 기준 브라질 수출액은 라면, 과자류, 아이스크림류 등의 수출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1881만 달러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aT 전기찬 수출식품이사는 “남미 최대 소비시장인 브라질에서 K-푸드를 향한 현지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며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얻은 현지 반응을 바탕으로 우리 기업의 브라질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남미 지역 K-푸드 수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참고사진1) 행사장에서 막걸리와 파전을 즐기는 브라질 소비자들 (참고사진2) ‘제2회 K-푸드 유니버스 브라질’ 현장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