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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교육지원청, 학생심리 조기발견과 맞춤지원 역량 강화

이상 심리 이해 및 고위험군 학생 상담 개입 방안 연수 실시

시민의 눈 취재팀
여수교육지원청, 학생심리 조기발견과 맞춤지원 역량 강화 - 교육 | 시민의 눈
여수교육지원청, 학생심리 조기발견과 맞춤지원 역량 강화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백도현)은 28일(9:00~16:30) 전남대학교 글로벌교육원(인사관)에서 여수·광양 지역 교육복지사와 전문상담(교)사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 관계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이상 심리의 이해'​를 주제로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통해 적시에 지원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심리학으로 알아보는 고위험군 아동·청소년 심리분석 및 상담 개입 사용설명서'​를 주제로 ▲아동·청소년기 정서·행동 특성 및 발달적 이해 ▲고위험군 학생의 심리 특성 이해와 상담 개입 방법 ▲학생맞춤통합지원 대상학생 조기 발굴 및 맞춤형 지원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접하는 다양한 사례 중 이상심리 증상 등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위기 신호를 이해하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심리정서지원 관계자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여수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고위험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생의 특성과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여수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은 조기 발견과 적절한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학교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적시에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여름방학 중 연수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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