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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치매안심센터, 치매 어르신·보호자 힐링프로그램 운영

자연 체험으로 인지기능 유지와 보호자 돌봄 스트레스 완화

시민의 눈 취재팀
고흥군 치매안심센터, 치매 어르신·보호자 힐링프로그램 운영 - 복지 | 시민의 눈
고흥군 치매안심센터, 치매 어르신·보호자 힐링프로그램 운영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고흥군 치매안심센터는 9월 29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1회 총 5회에 걸쳐 사회적기업 케어팜A에서 치매 어르신과 보호자를 위한 '초록 정원 기억 레시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치매 어르신과 보호자 10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식물과 신선한 과일을 직접 만지고 오감으로 느끼는 체험을 한다.

음식을 만드는 활동도 한다.

프로그램은 치매 어르신의 인지기능 저하를 늦추고 우울감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보호자의 돌봄 스트레스 완화에도 중점을 둔다.

보호자들은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소통하는 과정에서 정서적 지지를 얻는다.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위로받는 자리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본인뿐만 아니라 보호자 삶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보호자들을 위한 치유와 휴식도 중요하다"며 "이번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어르신에게는 따뜻한 기억을, 보호자에게는 지친 심신을 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치매 관련 도움이나 상담이 필요하면 고흥군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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