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은 '2026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와 연계해 연 '곡성야행'과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 칙칙폭폭 야시장'에 3만여 명이 다녀가고 매출 약 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곡성읍 중앙로 일원과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에서 열렸다.
두 행사는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을 읍내 상권과 전통시장으로 돌리고 지역 소비를 늘리는 데 중점을 뒀다.
먹거리와 상품 판매 등으로 약 2억 원의 매출이 집계됐다.
두 행사에서 각각 진행한 구매 고객 사은행사는 방문객의 소비를 지역 상가와 전통시장으로 연결했다.
군은 사은행사를 통한 곡성읍 상권의 경제 유발 효과를 3억여 원 이상으로 추산하고 있다. 10월 8일 곡성읍 중앙로와 감성충전길 일원에서 열린 '곡성야행'은 지역 상인과 함께하는 로맨틱 야행을 주제로 진행됐다.
지역 가수와 청년 예술가 공연, 주민 참여 프로그램, 친환경 체험, 지역 상인과 플리마켓 판매 부스 등을 운영했다.
곡성읍 관내 상가 구매 고객 사은행사와 감성충전길 도보투어도 진행했다.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에서 열린 '칙칙폭폭 야시장'에서는 시장 상인들이 참여한 먹거리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읍·면 대항 윷놀이 대회, 전라남도 장터유랑단의 줄타기와 풍물놀이, 3·8 상인 노래자랑, 현장 노래방, EDM 공연 등도 열렸다.
구매 고객 사은행사로 시장 방문객의 소비를 유도했다.
군 관계자는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와 연계한 곡성야행과 칙칙폭폭 야시장이 지역 상권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상인과 긴밀히 협력해 관광객의 발길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