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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서초 학생들, 텃밭서 수확한 고구마 노인복지관 어르신께 전달

직접 재배·수확한 농작물 기부하며 나눔과 배려의 가치 배워

시민의 눈 취재팀
진도서초 학생들, 텃밭서 수확한 고구마 노인복지관 어르신께 전달 - 교육 | 시민의 눈
진도서초 학생들, 텃밭서 수확한 고구마 노인복지관 어르신께 전달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진도서초등학교(교장 박현미) 학생들이 지난 9월 30일 학교 텃밭에서 직접 재배·수확한 고구마를 진도군 노인복지관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기부에는 교장과 4학년 담임교사, 영양교사가 함께했다.

학생회장 김○원, 부회장 구○원, 4학년 학생 김○빈·정○예 등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학교 텃밭에 고구마를 심고 꾸준히 돌본 뒤 수확했다.

수확물을 학교 안에서만 나누지 않고 노인복지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께 전달했다.

학생들은 어르신께 고구마를 건네며 재배 과정을 소개하고 인사를 나눴다.

텃밭 활동은 학생들이 계절 변화를 관찰하고 작물이 자라는 과정을 경험하는 교육활동으로 이어졌다.

진도서초등학교는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교육활동에 참여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텃밭을 활용한 생태·환경교육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박현미 진도서초등학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작물을 돌보며 수확한 고구마를 지역 어르신께 나누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활동이 학생들에게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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