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교육지원청은 9월 8일 고흥에서 '2026 중등 신규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 3차 과정을 진행했다.
올해 3월 1일자로 발령받은 중등 신규교사 23명이 참여했다. 3차 연수 주제는 'AI와 함께하는 미래교실(이론+실습)'이었다.
강의를 맡은 광양용강중학교 김홍균 교사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수업 설계와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학생 주도형 수업을 구현하는 방법을 실습 중심으로 안내했다. AI 기반 학습 도구를 활용한 맞춤형 수업 전략과 평가 방식도 다뤘다.
앞선 1차 연수는 순천별량중 김철환 교장이 '대한민국에서 교사로 살아남기'를 주제로 진행했다. 2차 연수에서는 전남과학고 강대혁 교사가 '학생주도형 수업으로 만들어가는 미래교실'을 강의했다. 3차 연수는 AI 활용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신자경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교사들이 직접 AI 도구를 체험하며 미래교실을 설계해보는 실질적인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신규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학생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직무연수는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오는 10월에는 관계 중심 생활교육과 교사교육과정 설계를 주제로 후속 연수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