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정명여자중학교(교장 김민주)는 2026년 7월 7일(화)부터 7월 10일(금)까지 교내에서 자유학기제 전시회를 개최하여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교과 활동 및 주제선택활동과 진로탐색활동을 통해 배우고 성장한 다양한 결과물을 전시했다.
이번 전시회는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실천한 활동의 과정을 공유하며 배움의 즐거움과 성취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자신이 직접 제작한 작품과 활동 결과물을 전시하며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고, 다양한 분야의 배움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제선택활동에서는 국어 <적자생존>, 사회 <사회학 콘서트>, 수학 <실생활 수학>, 과학 <창의적으로 생각 열기>, 영어 <원어민이 알려주는 생활영어> 등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또한 진로탐색활동에서는 <진로 인성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를 바탕으로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시회에는 글쓰기와 독서 기록, 학교 역사 및 지역사회 탐구, 생활 속 수학 원리와 픽셀아트, 과학 탐구 활동, 생활영어 학습 결과, 진로 독서 활동 등 학생들이 직접 탐구하고 제작한 다양한 결과물이 전시되어 학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학생들은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고, 친구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노력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1학년 강주혜 학생은 "한 학기 동안 친구들이 직접 탐구하고 만든 다양한 작품을 보면서 서로의 배움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습니다.
친구들의 노력과 아이디어를 보며 저도 새로운 활동에 적극적으로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목포정명여자중학교 김민주 교장은 "자유학기제는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경험하며 자신의 꿈과 적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교육과정"이라며 "이번 전시회가 학생들의 성장 과정을 함께 공유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체험과 탐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자유학기제 전시회는 학생들이 배움의 결과뿐 아니라 탐구와 협력의 과정을 되돌아보고,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며 미래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교육활동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