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고흥평생교육관(관장 박민숙)은 지난 27일부터 학생들의 재능향상과 심미적 감성 함양을 위한 ‘하반기 학생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개강했다고 밝혔다.
하반기에는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 강화와 학생들의 예술적 감성 함양을 위해 20개 프로그램에 290여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12월 5일까지 13주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유아들의 오감 발달을 위한 과정(영어놀이, 그림책 탐험 등)을 비롯해, 창의력을 키우는 과학·IT 분야(로봇, 드론, 코딩 등), 청소년의 인문 소양을 넓히는 역사·자격증 과정(한국사, 급수한자 등)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학생들의 감성과 신체 발달을 돕는 미술·공예 및 음악·무용(통기타, 방송댄스, 발레 등) 강좌까지 포함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날아라 드론’ 강좌를 수강하고 있는 이OO 학생(초등 4학년)은 “교과서로만 보던 과학 원리를 드론을 직접 조종하고 날리며 배우니 훨씬 쉽게 이해된다”라며 “내 손으로 움직이는 로봇과 코딩 수업이 너무 재미있어서 매주 수업 시간만 손꼽아 기다려진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민숙 관장은 "교육관에서는 학생들이 교과 과정을 넘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잠재된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