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황초등학교 여자탁구부가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탁구 대회에서 여자 초등부 8강에 오르고 페어플레이상을 받았다.
봉황초는 3일 이같이 밝혔다.
대회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충청북도 제천시 세명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학교체육진흥회와 두드림스포츠가 주관했다.
봉황초는 5·6학년 학생들로 팀을 꾸려 출전했다.
전국 각지의 팀과 맞붙는 경기에서 흔들리지 않는 경기 운영으로 여자 초등부 8강에 진출했다.
봉황초는 앞서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한 바 있다.
선수들은 승패와 관계없이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했고, 경기 규칙을 지키며 동료를 격려했다.
이런 모습이 인정돼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했다.
봉황초는 학생 주도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류정임 교장은 "여자탁구부 학생들이 꾸준한 연습과 성실한 자세로 전국대회 8강 진출과 페어플레이상 수상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이뤄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실력뿐 아니라 협동과 배려, 존중의 가치를 함께 키워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