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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코딩 접목한 '여름수학캠프', 수학의 재미 발견

전남창의융합교육원, 초등 5~6학년 대상으로 3일간 수학·기술 융합 체험 진행

시민의 눈 취재팀
AI·코딩 접목한 '여름수학캠프', 수학의 재미 발견 - 교육 | 시민의 눈
AI·코딩 접목한 '여름수학캠프', 수학의 재미 발견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임은영) 수학교육체험센터는 8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3일간 관할지역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학중 집중 수학탐구 능력 향상을 위한 ‘2026년 여름수학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기수별 다른 주제로 열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으며, 수학적 탐구 활동과 AI·코딩 기술을 접목해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흥미와 문제 해결 능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이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1기(8월 5일): 1‘한붓그리기로 만나는 수학’을 통해 위상수학의 기본 개념을 탐구하고, ‘머신러닝 AI 로봇으로 즐기는 수학 챌린지’를 통해 직접 로봇을 제어하며 알고리즘의 원리를 체득했다.2기(8월 6일): 조합론적 사고를 키우는 ‘라틴방진으로 만나는 수학’ 체험과 함께, ‘바이브코딩으로 만드는 나만의 수학 미니게임’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논리로 게임을 구현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3기(8월 7일): ‘추리와 논리로 만나는 수학’은 전략게임과 규칙찾기의 미션활동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을 극대화하고, ‘생성형 AI로 창작하는 나만의 수학 인터랙티브 스토리’를 통해 수학적 개념이 담긴 스토리를 AI로 직접 구현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 단순히 문제를 푸는 수학이 아니라 AI 코딩이나 게임, 스토리 제작에 수학이 쓰이는 것을 보며 수학이 훨씬 친근하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은영 전남창의융합교육원장은 “ 학생들이 수학적 원리를 실생활 및 미래 기술과 연결하여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 앞으로도 수학에 대한 즐거움과 창의 융합적 사고력을 함께 확장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 고 밝혔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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