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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글로컬교육센터, 무더위 피해 집에서 즐기는 ‘여름방학 전화영어’ 운영

비대면 1:1 맞춤형 회화로 여름방학 중 영어 학습 효율 및 흥미 유도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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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글로컬교육센터, 무더위 피해 집에서 즐기는 ‘여름방학 전화영어’ 운영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함평글로컬교육센터는 지난 7월 27일부터 5일간 여름방학 기간 학생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영어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여름방학 전화영어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학생들이 가정에서 영어 회화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비대면 맞춤형 영어교육 프로그램이다.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학생 개인별 수준과 여건을 고려한 일대일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매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었으며, 학생 1인당 1회 15분씩 진행되며 최대 10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학생들은 전화 또는 웨일온을 활용해 강사와 일대일 영어 회화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짧지만 집중도 높은 회화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함평글로컬교육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이 무더운 여름철 이동 부담을 줄이면서도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영어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학생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영어를 접할 수 있어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 형성과 영어 자신감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평교육지원청 최은순 교육장은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영어를 꾸준히 접할 수 있도록 전화영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언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함평글로컬교육센터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실생활 중심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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