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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영재교육원, 미래 인재 키운다…주제집중학기제 캠프 성료

지리적 소외학생 대상 수학·과학·SW융합 체험형 수업 진행

시민의 눈 취재팀
고흥영재교육원, 미래 인재 키운다…주제집중학기제 캠프 성료 - 교육 | 시민의 눈
고흥영재교육원, 미래 인재 키운다…주제집중학기제 캠프 성료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영재교육원이 지난 8월 4일부터 8월 7일까지 4일간 초등학교 4학년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주제집중학기제 영재교육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영재교육 캠프는 지리적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폭넓은 영재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영재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수혜 대상을 확대·다양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미래 인재로서의 잠재력을 계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수학, 과학, SW, 융합 등 4개 영역에 걸쳐 초등학생 수준에 맞춘 다채로운 체험 활동으로 교육과정을 편성하였다.

날개 없는 선풍기의 과학적 원리 탐구, 물을 이용한 과학 마술 실험, 펜토미노 교구를 활용한 공간 감각 탐구, 테셀레이션의 수학적 패턴 이해, 마인크래프트 활용 코딩 알고리즘, 나만의 가상공간 설계, 창의적 발명품 아이디어 구상 및 제작, 그래비트랙스를 활용한 위치·운동 에너지 탐구 등 단순한 이론 습득을 넘어 직접 교구를 조작하고 코딩을 수행하는 체험형 수업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웠다.

권형선 교육장은 "이번 주제집중학기제 영재 캠프는 영재교육 기회가 적었던 학생들이 수학, 과학, SW, 융합 분야를 흥미롭게 접하며 자신만의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영재교육 수혜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고흥의 모든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사진설명1] 주제집중학기제 영재교육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창의적 발명품 제작 과정에 대해 학습하고 있다. [사진설명2] 주제집중학기제 영재교육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나만의 테셀레이션 만들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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