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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 섬박람회 주행사장 현장 점검…만족도 높아

돌산 진모지구 직접 방문해 운영 실태 확인, 허위정보엔 대응

시민의 눈 취재팀
여수시의회, 섬박람회 주행사장 현장 점검…만족도 높아 - 의회 | 시민의 눈
여수시의회, 섬박람회 주행사장 현장 점검…만족도 높아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여수시의회(의장 주재현)는 14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를 찾아 주요 시설과 행사장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섬박람회 개장 초기 제기된 부정적 여론과 언론보도에 대해 의원들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관람객 입장에서 운영과 콘텐츠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미관광장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주행사장으로 이동했다.

이어 주요 전시관과 프로그램을 둘러보며 관람 동선과 편의시설, 현장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의원들은 박람회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섬의 가치와 미래를 알리고 여수의 섬·해양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시의회는 섬박람회 관련 비판이 일부 정치인과 시민 개인에 대한 비난으로 확산되고 있는 점도 짚었다.

허위·왜곡 정보에 대해서는 사실관계를 시민들에게 신속히 알리고, 명예훼손 등 위법성이 확인되는 사안에는 필요한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주재현 의장은 "박람회는 여수의 섬과 해양의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는 중요한 행사인 만큼 현장의 모습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려했던 부분과 달리 직접 방문해 보니 만족도가 높았으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박람회를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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