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성전중학교(교장 김영일)는 10월 23일 오전 11시 학교체육관에서 총동문회, 지역민과 함께 개교 8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기념식은 1946년 개교 이래 80년 역사를 돌아보는 영상 상영, 재학생 사물놀이패 '승승장구' 팀의 축하공연, 그때 그 시절 사진전, 기념비 제막식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광주전남통합특별시의회 조석호 의원, 강광석 의원, 강진군의회 윤영남 의장, 성전면장 조지연, 성전면주민자치회장 윤주선 등이 참석했다. 1953년 제5회 졸업생인 최형욱 동문도 참석해 헌정패를 받았다.
성전중학교총동문대표 조석호 의원은 "선후배 동문이 한마음으로 개최한 행사의 의미를 되새겨 앞으로 지역발전과 학교 발전에 동문들이 다 같이 힘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김영일 교장은 동문과 지역민이 학교가 지역에서 인재를 배출할 수 있는 버팀목이 돼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교장은 교직원들도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온 마음을 다하는 교육활동에 임하겠다고 했다.
성전중학교개교 8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 윤영찬 위원장은 동문 후원을 받아 마련한 특별장학금 300만 원을 재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윤 위원장은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지역과 학교가 더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