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교육지원청은 관내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22명을 대상으로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을 2026년 6월부터 10월까지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주관했다.
학생들은 진로·직업 체험을 통해 자기 관리 능력과 일상생활 적응 능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프로그램은 초코수건케이크 만들기, 미술심리치료사 직업 체험, 취업 이미지메이킹 및 면접 실습 등이었다.
학생들은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며 흥미와 적성을 탐색했다.
취업 준비 프로그램에서는 호감을 주는 표정과 바른 자세, 개인위생 관리, 면접 복장과 인사법을 익혔다.
자기소개와 취업 스피치 연습, 면접 예상 질문과 답변, 모의면접 및 결과 분석도 진행했다.
학생들은 이 과정에서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파악했다.
곡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진로·직업교육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자립생활 능력과 사회적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심치숙 교육장은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지역사회에서 자립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진로·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