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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신의중 학부모회, '아침밥 먹기 캠페인' 실시

학생 26명 대상 건강한 식습관 형성 및 우리 쌀 소비 촉진

신안신의중 학부모회, '아침밥 먹기 캠페인' 실시 - 교육 | 시민의 눈
신안신의중 학부모회, '아침밥 먹기 캠페인' 실시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신안신의중 학부모회, 신안신의중학교에서 '아침 등교맞이 및 아침밥 먹기 캠페인' 실시 신안신의중 학부모회는 7월 15일 신안신의중학교에서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신안신의중학교 전교생 26명과 교직원 14명을 비롯해, 전남광주농협본부장, 남신안농협 조합장, 신의면장, 학부모회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 등이 함께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교문 앞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건강한 하루를 응원했고, 이어 아침 식사의 중요성과 우리 쌀의 가치를 알리는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함께 펼쳤다.

행사에서는 학생들에게 아침 식사의 필요성과 우리 쌀의 소중함을 알리는 홍보와 함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아침 식사 꾸러미를 전달하며 건강한 식습관 실천을 독려하였다.

신안신의중학교 김보현 교장은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아침 식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남신안농협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학생들도 아침밥 먹기를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학생들을 대표해 학생회장 신영 학생은 "평소 바쁜 아침에는 식사를 거를 때도 있었는데 오늘 캠페인을 통해 아침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건강을 위해 아침 식사를 꼭 챙겨 먹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남신안농협 관계자는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식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우리 쌀의 가치를 알리고 건강한 식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신안농협은 이날 캠페인뿐만 아니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신안신의중학교 신입생 전원에게 교복비를 전액 지원하며 학생들의 교육 여건 개선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생활 문화를 만들어 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학생들의 건강한 미래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강유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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