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의회(의장 공병철)가 2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 열린 제308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승인하고 조례안·일반안 등 총 20건을 처리했다.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에 따라 광산구의회는 제309회 제2차 정례회 회기 중인 11월 30일부터 12월 7일까지 8일간 구정 업무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이혜경 의원이 '유니버설 디자인 활성화', 김은정 의원이 '광산구 사무의 민간위탁'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김은정 의원은 성명서를 내고 '납축전지 공장 납 배출 약 복용 의혹'의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공병철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조례안과 일반안을 꼼꼼히 심사하고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확정하며 감사 준비의 기틀을 마련했다"며 "철저한 자료 분석과 현장 확인을 거쳐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내실 있는 감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산구의회는 11월 23일부터 12월 21일까지 제309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7년도 예산안 심의 등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