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서영배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양3)이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제160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투자유치 성과와 산업단지 개발사업의 재정 안정성을 점검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 투자유치 실적은 1조 6,038억 원이다.
유치기업은 18개사, 일자리 창출은 409명으로 집계됐다.
서 의원은 실적이 실제 투자금 집행과 기업 가동, 신규 고용으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확인했다.
투자협약부터 사업 이행까지 단계별 성과관리가 필요하다고 짚었다.
세풍산단 공영개발은 총사업비 7,081억 원, 지방채 1,600억 원이 투입된다.
서 의원은 2028년 상반기 예정된 산업용지 선분양이 지연될 경우를 대비해 원리금 상환재원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서 의원은 기업유치가 광양항의 실제 물동량 증가로 이어지는지도 살폈다.
철강·이차전지 관련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관계기관 간 지원 연계 방안을 확인했다.
폐기물 관리·감독과 사전대응 체계 등 산업단지 운영 관리상황도 살펴봤다.
서영배 의원은 “투자유치는 숫자로 끝나서는 안 된다”며 “실제 투자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광양만권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의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책임 있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