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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고, 뇌 임플란트 정신 원장 초청 특격 개최

의료·바이오 진로 희망생 대상 ‘실패를 두려워 말라’ 조언

전남고, 뇌 임플란트 정신 원장 초청 특격 개최 - 교육 | 시민의 눈
전남고, 뇌 임플란트 정신 원장 초청 특격 개최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전남고등학교(이하 전남고)는 15일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남人, 브레人’ 선배 초청 특강 및 의대 진학 희망 학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료·바이오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동문선배의 전문 지식과 현장 경험을 소개하는 선·후배 간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특강을 맡은 전남대학교병원 정신 원장(전남고 11회 졸업)은 학창 시절과 신경외과 전문의로 성장한 과정을 소개했다.

정 원장은 뇌 임플란트(BCI) 기술과 AI 기반 의료 사례를 제시하며 급변하는 의학 패러다임 속에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인생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자세를 강조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지역 의료 현안과 지방 소멸 문제를 설명하고 의대 진학 희망 학생들과 진로에 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전남고 김순주 교장은 “지역 의료계를 이끄는 동문 선배의 생생한 경험담이 학생들에게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꿈을 설계할 수 있는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강유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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