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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중앙초, 전국 학교예술교육 축제서 협동미술 교육부장관상 수상

'꿈꾸는 놀이터' 팀, 추억 담은 협동미술 작품으로 전국 대회 영예

시민의 눈 취재팀
광주중앙초, 전국 학교예술교육 축제서 협동미술 교육부장관상 수상 - 교육 | 시민의 눈
광주중앙초, 전국 학교예술교육 축제서 협동미술 교육부장관상 수상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광주중앙초등학교 '꿈꾸는 놀이터' 팀이 3일 서울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열린 '2026년 전국 학교예술교육 축제' 시상식에서 협동미술 부문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학교예술교육중앙지원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 90개교 73개 팀, 2천337명이 참가해 겨뤘다.

광주중앙초는 6학년 학생 9명으로 구성된 '꿈꾸는 놀이터' 팀을 출전시켰다.

팀은 'Let's Remember Our Memories' 작품으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팀은 6일간 친구들과 함께 교실에서 생활하는 '지금'의 소중함을 담은 작품을 만들었다.

서주아 학생은 "예전에는 그림을 그릴 때 틀릴까 봐 걱정이 많았는데, 여러 미술활동을 경험하면서 미술에는 정해진 답이 없다는 걸 알게 됐다"며 "친구들과 함께 만든 작품으로 큰 상까지 받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중앙초 안유정 교장은 "이번 수상은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서로의 개성을 존중하며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아이들이 교실과 지역사회를 무대로 마음껏 창작하고 작품을 나눌 수 있도록 문화예술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중앙초는 교내 복도 공간을 활용한 '복도 틈' 전시를 비롯해 학생들이 작품을 기획·제작하고 관람객에게 소개하는 문화예술교육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지난 10월 28일에는 지역 갤러리·미술관과 함께 '2026 ART STREET FAIR LIVE'의 공식 전시공간으로 참여하는 등 지역 예술공간과 연계한 전시활동도 이어왔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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