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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육지원청, 사계절로 이어지는 교육과 문화의 새로운 만남

작은미술관 여름특별전 개막… 김성운 원장 초대로 지역 문화 가치를 알리다

영광교육지원청, 사계절로 이어지는 교육과 문화의 새로운 만남 - 문화 | 시민의 눈
영광교육지원청, 사계절로 이어지는 교육과 문화의 새로운 만남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영광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6일 청사 2층 작은미술관에서 「영광을 품다, 삶을 그리다」김성운 초대전 오프닝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여름특별전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특별전은 지난 3월 개관한 「작은 미술관」의 두 번째 계절 전시이자, 지역 예술가를 초청한 첫 번째 특별전이다.

영광문화원 김성운 원장은 회화, 문인화, 서예, 시화, 석채화, 목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며 영광의 자연과 삶,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예술로 표현했다.

전시 작품은 영광의 자연과 사람, 삶의 풍경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 인문학적 가치를 예술로 표현했다.

특히 자연석을 활용한 석채화와 서예·시화 작품은 지역의 정서와 삶의 이야기를 독창적으로 풀어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오프닝 행사에는 이번 여름특별전의 주인공인 김성운 문화원장과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각 과장, 문화예술계 및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과 함께 특별전 개막을 축하했다.

정병국 교육장은 “교육은 문화와 함께할 때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다”며 “작은 미술관이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운 문화원장은 “예술은 사람들의 일상 속에서 함께 공감할 때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며 “작은 미술관이 교육과 문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유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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