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눈

곡성교육지원청, 초·중 교사 대상 고교학점제·대입 변화 설명회 개최

2026년 대입 제도 변화에 대응한 학생 맞춤형 진로 지도 역량 강화

곡성교육지원청, 초·중 교사 대상 고교학점제·대입 변화 설명회 개최 - 교육 | 시민의 눈
곡성교육지원청, 초·중 교사 대상 고교학점제·대입 변화 설명회 개최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치숙)은 7월 8일 곡성중학교 시청각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진학 담당 및 담임교사, 희망 교원 3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슬기로운 교사생활, 초·중 교사가 알아야 할 고교학점제와 대입 변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대한 교원의 이해를 높이고,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는 나주봉황고등학교 김주헌 교사를 강사로 초청해 ▲고교학점제의 이해와 학교 현장 적용 사례 ▲변화하는 대입제도와 초·중학교 단계의 진로지도 방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궁금증을 공유하며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대입제도의 변화를 초·중학교 단계부터 이해하고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역량과 진로설계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학교급 간 교육과정 연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내 진로·진학지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심치숙 교육장은 "고교학점제와 대입제도의 변화는 고등학교만의 과제가 아니라 초·중학교 단계부터 함께 준비해야 할 교육의 변화"라며 "앞으로도 교원들이 변화하는 교육정책을 정확히 이해하고 학생들의 진로와 성장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곡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급 간 교육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강유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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