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11월 7일 오후 5시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고전 발레 '돈키호테'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스페인 작가 세르반테스의 소설 '돈키호테'를 원작으로 한 클래식 발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무대는 이발사 바질리오와 키트리아의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투우사와 집시들의 춤, 꿈속의 숲 장면, 결혼식의 그랑 파드되가 이어진다.
공연은 중간 휴식을 포함해 135분간 열린다.
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다.
티켓은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나 순천시 문화예술회관(061-749-8612)에서 예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이번 공연을 통해 희극발레의 진수를 향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