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눈

보성교육지원청, 2026 여름방학 맞아 학생 안전 강화 학교장 회의 개최

2학기 업무 점검 및 물놀이·재난 대응 등 방학 중 안전사고 예방 총력

보성교육지원청, 2026 여름방학 맞아 학생 안전 강화 학교장 회의 개최 - 교육 | 시민의 눈
보성교육지원청, 2026 여름방학 맞아 학생 안전 강화 학교장 회의 개최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전남광주통합특별시보성교육지원청 김호범 교육장은 2026년 7월 14일(화) 보성다비치콘도에서 관내 초·중·고 학교장을 대상으로 '2026.

여름방학 대비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한 학교장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2학기 주요업무 안내와 여름방학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학교별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2학기 주요업무 안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폭염 및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대응 ▲교통안전 및 생활안전 교육 ▲학교폭력 및 학생 생활지도 ▲학생 심리·정서 지원 ▲위기학생 관리 및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 방학 중 학생 안전관리 전반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였다.

특히 학교별 안전교육 계획과 비상연락망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지도 방안과 지역사회와 연계한 안전망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회의에 참석한 학교장들은 학생 안전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라는 데 공감하며, 방학 중에도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보성교육지원청 김호범 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안전은 그 어떤 교육보다도 우선되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다.

여름방학 동안에도 학교와 교육지원청, 학부모, 지역사회가 긴밀하게 협력하여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방학을 보낸 뒤 건강한 모습으로 2학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보성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학교별 안전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학생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등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강유향 기자 [email protected]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