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은 10월 1일 동일면 백양리 동포마을회관에서 '제282회 어깨동무봉사단' 현장 봉사활동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동포·사동·양화·신초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관계기관과 봉사단체, 각 분야 자영업 봉사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총 30개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됐다.
농기계 및 가전수리, 칼갈이, 방충망 수리를 비롯해 양한방 물리치료, 이동 빨래방, 청력검사 등이 진행됐다.
가스 안전장치(타이머 콕) 설치, 화재감지기 및 소화기 배부, 수도꼭지 수리,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 교체 등 주거 안전 지원도 이뤄졌다.
어르신들을 단장하고 즉석에서 사진을 찍어 액자에 넣어주는 '청춘사진관'도 운영됐다.
사진관 이름에는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이라는 뜻이 담겼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바쁜 생업 중에도 구슬땀을 흘려주신 관계기관과 봉사단체, 자영업 봉사자분들 덕분에 이번 봉사활동이 알차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 곁에서 소통하고 공감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