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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도서관, 이승우 작가와 함께 ‘문학을 읽는 즐거움’에 빠지다

장흥 출신 이승우 작가 초청한 ‘문림의 향기’ 강연 성료

장흥도서관, 이승우 작가와 함께 ‘문학을 읽는 즐거움’에 빠지다 - 문화 | 시민의 눈
장흥도서관, 이승우 작가와 함께 ‘문학을 읽는 즐거움’에 빠지다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장흥도서관(관장 김효원)은 관내 교직원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깊이 있는 문학적 소통을 나누기 위해 지난 7월 9일,‘문림의 향기 프로젝트’ 두 번째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강연은 한국 문학의 거장이자 장흥 출신의 대표 작가인 이승우 소설가를 초청하여 ‘문학을 읽는다는 것’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승우 작가는 문학 작품을 읽는 행위가 우리의 삶과 내면을 어떻게 풍요롭게 만드는지, 그리고 텍스트 너머의 인간과 세상을 이해하는 시선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나누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퇴근길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참여한 교직원들은 작가의 작품 세계와 문학의 역할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을 던졌으며, 강연 이후에도 뜨거운 질의응답과 대화가 이어져 높은 몰입도를 보였다.

장흥도서관 관계자는 “지난 4월 고예나 작가 강연에 이어, 이번 이승우 작가님과의 만남을 통해 교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문학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인문학적 감수성을 채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림의 향기’프로젝트는 연중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마지막 3차 강연은 오는 11월 5일 백수인 작가를 초청하여 ‘소설 속의 시대와 삶의 정신’이라는 주제로 이어질 예정이다.

강유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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