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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의회, 8일간 일정 제323회 임시회 폐회…추경예산 등 의결

안전대책 강화·복합체육시설 제안 등 구민 현안 다뤄

시민의 눈 취재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의회(의장 은봉희)는 3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23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임시회는 지난 24일부터 열렸다.

이날 본회의에서 의회는 조례안 7건과 일반안건 1건을 원안가결했다.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3차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수정의결했다.

본회의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고우람 의원은 '효덕지하차도 등 극한호우 대비 지하차도 안전대책 강화 촉구'를 발언했다.

오영순 의원은 '구 보훈병원 부지 전략적 매각과 국회도서관 광주분원 송암근린공원 유치 제안'을, 서상기 의원은 '백운·양림·사직·방림권 공공수영장 중심 복합체육시설 제안'을 각각 발언했다.

최미정 의원은 '청년공유공간 홍보체계 강화 촉구'를 발언했다.

은봉희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추경 예산안 등 심의를 위해 애써주신 동료의원들과 집행부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금번에 논의된 조례와 예산안 등을 바탕으로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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