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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주도 축제로 하나 된 학교, 삼호서중 '갈마 가요제' 성료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화합과 자신감을 담은 무대, 교직원까지 함께한 뜨거운 호응 속 진행

학생 주도 축제로 하나 된 학교, 삼호서중 '갈마 가요제' 성료 - 교육 | 시민의 눈
학생 주도 축제로 하나 된 학교, 삼호서중 '갈마 가요제' 성료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삼호서중학교(교장 김명순)는 7월 8일(수) 6·7교시 강당에서 전교생이 함께하는 '2026 갈마 가요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자치회가 주관하여 학생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학생들의 자신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학생회장 김수아(3학년)와 바른생활부장 오가윤(3학년) 학생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2학년 밴드부의 오프닝 공연으로 활기차게 시작됐다.

이어 희망 학생들이 노래방 기계를 활용해 자유롭게 무대에 오르는 참여형 가요제가 뜨거운 호응 속에서 열렸고, 참가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수여해 참여의 즐거움을 더했다.

이번 공연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선보이며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했고, 전교생들은 박수와 응원으로 함께하며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1학기 동안 학교생활을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모습은 배려와 존중이 살아있는 학교 문화를 보여주어 큰 의미가 있었다.

특히, 댄스부의 역동적인 공연과 3학년 밴드부의 수준 높은 무대가 펼쳐지며 큰 호응을 얻었고,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공연을 즐기며 모두가 하나되는 시간을 보냈다.

학생회장 김수아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학생자치회가 정성을 다해 준비"했고, "앞으로도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행복을 나누는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삼호서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학교 문화 조성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강유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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