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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교육지원청, 베트남 응우엔 촌 중학교와 온라인 사전교류 실시

11월 현지 방문 앞두고 줌으로 문화 소통…우정 다짐

시민의 눈 취재팀
완도교육지원청, 베트남 응우엔 촌 중학교와 온라인 사전교류 실시 - 교육 | 시민의 눈
완도교육지원청, 베트남 응우엔 촌 중학교와 온라인 사전교류 실시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완도교육지원청은 베트남 국제교류 본체험을 앞두고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베트남 국제교류 2차 사전설명회 및 사전수업교류'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베트남 응우엔 촌 중학교 학생들과 온라인으로 만나 서로의 문화를 나눴다.

학생들은 먼저 베트남 현지 본체험의 세부 일정과 방문 기관, 주요 활동을 안내받았다.

짐 꾸리기 요령과 준비물, 현지 생활 유의사항도 확인했다.

안전교육을 통해 해외 체험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의 대처 방법과 안전 수칙을 익히며 출국 준비를 마쳤다.

이어진 온라인 사전수업교류에서는 베트남 응우엔 촌 중학교 학생 33명과 줌(Zoom)으로 만났다.

학생들은 한 명씩 돌아가며 자기소개를 하고 각 지역의 명소와 문화를 소개했다.

완도 학생들은 완도의 관광명소를 소개했다.

베트남 학생들은 다낭의 관광지와 베트남 음식을 소개했다.

응우엔 촌 중학교에서 한국어 수업을 받는 학생이 한국어로 '곰 세 마리' 노래를 불렀다.

학생들은 오는 11월 18일 베트남 현지에서 직접 만나기로 약속했다.

윤양석 교육장은 "온라인에서 시작된 만남이 실제 현지에서의 만남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이번 사전교류는 더욱 뜻깊다"며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국경을 넘어 우정을 쌓을 수 있도록 본체험과 사후교류까지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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