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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1400명 급식직원 대상 ‘위생·청렴’ 직무연수 실시

식중독 예방 등 제6차 위생관리 지침 공유…현장 대응력 강화

시민의 눈 취재팀
전남교육청, 1400명 급식직원 대상 ‘위생·청렴’ 직무연수 실시 - 교육 | 시민의 눈
전남교육청, 1400명 급식직원 대상 ‘위생·청렴’ 직무연수 실시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8 ~ 29일 이틀 간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전남 지역 영양교사·영양사 및 조리사 1,4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관계자 직무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관계자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강화하고,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열린급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 개정사항을 공유해 현장의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고, 청렴하고 투명한 급식 운영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 과정은 ▲ 학교급식 관계자의 전문성과 리더십 강화 ▲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소통 역량 강화 ▲ 제6차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서 주요 개정사항 안내 등 학교 현장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식중독 예방 및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개정된 위생관리 기준의 핵심 내용과 사례별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학교급식 업무 전반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청렴 실천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학교급식은 학생의 건강과 안전은 물론, 교육공동체의 신뢰와도 직결되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철저한 위생관리와 청렴한 업무 수행을 통해 안전하고 투명한 학교급식이 운영될 수 있도록 각자의 역할과 책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급식 관계자의 직무역량을 높이는 맞춤형 연수와 현장 지원을 강화해 안전성·전문성·신뢰성을 갖춘 교육급식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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