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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AI교육원, 210명 중학생 대상 미래기술 체험 교실 개최

자율주행 로봇·스마트시티 등 7개 과정, 문제해결 역량 강화

시민의 눈 취재팀
광주 AI교육원, 210명 중학생 대상 미래기술 체험 교실 개최 - 교육 | 시민의 눈
광주 AI교육원, 210명 중학생 대상 미래기술 체험 교실 개최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AI교육원(이하 AI교육원)이 29~30일 원내 교육실에서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방학 중학생 AI·SW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과 AI 기반 문제해결력을 기르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지역 중학생 총 210명이 14개 기수로 나뉘어 참여했으며, 기수별 4시간 동안 피지컬 교구와 노트북을 활용한 체험·프로젝트 중심 수업으로 진행됐다.

주요 과정은 ▲앱인벤터 활용 AI 앱 제작 ▲마퀸 자율주행자동차 ▲AI 스마트시티 교통시스템 ▲AI 활용 주행로봇 제어 ▲교통약자를 위한 AI 이동장치 ▲AI 활용 창의 코딩 프로젝트 ▲AI 레이더 시스템 등 총 7개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은 관심과 진로에 따라 원하는 주제를 선택해 수업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자율주행 로봇 과정에서 센서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이동 장치를 제어하는 원리를 배웠다.

또 AI 스마트시티 과정과 교통약자 이동장치 과정에서는 AI 기술로 실생활과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탐색했다. AI교육원 최규남 원장은 “AI 시대에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AI를 활용해 해결 방안을 설계하는 역량은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AI교육원이 갖춘 전문 실습환경을 바탕으로 더 많은 학생에게 다양한 AI·SW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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