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화순영재교육원은 지난 10월 12일 화순영재교육원 탐구관과 화순제일초등학교 발명센터에서 '2026학년도 창의적산출물 발표회'를 열었다.
재학생 66명과 학부모 70여명이 참여했다.
발표회는 학생들이 한 해 동안 수행한 연구 과제 결과를 공유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과 협력 능력을 높이려고 마련됐다.
초등수학, 초등과학, 중등수학, 중등과학, 초중등정보, 발명 등 6개 영역 15개 팀이 참가해 탐구 성과를 발표했다.
행사는 학생과 교사가 함께 부스를 운영하고 학부모와 친구들이 참여하는 축제 형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탐구 기획부터 부스 구성과 운영까지 직접 주도했다.
체험은 1부와 2부로 나눠 운영자와 체험자 역할을 교대했다.
발표된 주제로는 초등수학 팀의 '신발 사이즈에 따른 달리기 속도 비교', '교실 자리별 소리 데시벨 측정', 초등과학 팀의 '비뉴턴유체 활용 충격 흡수 실험', 정보 팀의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 활용 로봇 축구', 발명 팀의 '광주와 화순을 잇는 골드버그 장치' 등이 있다.
화순영재교육원 이지현 교육장은 “탐구 기획부터 마무리까지 전 과정을 학생들이 직접 주도하며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리더십을 계발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학생 보호자가 적극 참여하여 교육공동체가 다 함께 탐구 결실을 나누고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