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지난 26일 황해성 황박사목포쫀디기 대표와 목포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황박사목포쫀디기는 대표 상품인 쫀디기 포장 박스에 제도 홍보 캐릭터와 문구를 입힌 홍보용 패키지를 내놓는다.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목포 고향사랑기부제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기부에 참여할 수 있게 하려는 취지다.
황박사목포쫀디기는 목포의 추억 간식 쫀디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상품화한 지역 식품업체다.
대표 상품은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됐다.
제품 포장을 활용한 해양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익 홍보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황해성 대표는 “쫀디기를 통해 목포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제도의 취지가 더 많은 소비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성휘 시장은 “친숙한 지역 상품을 통해 목포 고향사랑기부제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게 돼 의미가 크다”며 “이번 협약이 목포를 응원하는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 상생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협약으로 제작되는 제품은 11월부터 생산된다.
관내 판매점 4개소와 타지역 지점 6개소, 온라인 판매처 25개소 이상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