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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발명교육센터, AI와 레고 만나는 여름방학 창의융합 발명교실

메이커 활동과 디지털 기술 결합…지역 애향심과 미래 인재 역량 동시 성장

시민의 눈 취재팀
담양 발명교육센터, AI와 레고 만나는 여름방학 창의융합 발명교실 - 교육 | 시민의 눈
담양 발명교육센터, AI와 레고 만나는 여름방학 창의융합 발명교실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홍) 발명교육센터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4명을 대상으로 ‘2026.

여름방학 창의융합 발명메이커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동안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과 메이커 활동을 결합한 창의적 체험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융합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참여 학생들은 피지컬 AI 햄스터봇 조작 교육을 통해 기초 코딩과 인공지능 원리를 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레고 스파이크를 활용한 로봇 제작 및 오토마타 만들기 활동으로 기계적 메커니즘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담양을 나타내는 물건 만들기'와 '모듈상자 만들기' 프로젝트에서는 우리 고장 담양에 대해 알아보고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실물로 구현하면서 학생들의 높은 애향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코딩으로 햄스터봇과 레고 에센셜을 직접 움직이고 담양을 상징하는 작품을 만드는 과정이 매우 즐거웠다"라며 "친구들과 함께 협동하며 발명품을 만들어 보람 있었고,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홍 교육장은 “학생들이 방학 동안 미래 기술을 배우고 우리 고장 담양을 깊이 탐구하며 창의성과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디지털·메이커 교육 기반 프로그램을 한층 더 강화하고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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