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눈

네팔·우즈베키스탄 봉사로 키우는 세계시민…공존의 지구촌 실천

국제교육원, 청소년 글로벌 해외봉사 사전교육 통해 다문화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

시민의 눈 취재팀
네팔·우즈베키스탄 봉사로 키우는 세계시민…공존의 지구촌 실천 - 교육 | 시민의 눈
네팔·우즈베키스탄 봉사로 키우는 세계시민…공존의 지구촌 실천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국제교육원(원장 조현경)은 오는 10월 시행되는 “청소년 글로벌 해외봉사 프로젝트”를 위한 사전교육을 8월 5일부터 8월 7일까지 국제교육원에서 열었다.

네팔과 우즈베키스탄에서 실시하는 2026.

글로벌 청소년 프로젝트는 '연결된 세계, 공존하는 지구촌'을 주제로, 봉사활동을 단순한 도움 제공이 아닌 세계시민교육과 국제교류를 실천하는 교육과정으로 운영한다.

학생들은 해외 봉사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구촌 공동체의 의미를 이해하고, 다양한 문화 속에서 상호 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

사전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해외 봉사활동이 갖는 의미를 생각해보고, 현지 학생들과 함께 기획하고 참여하는 공동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

또한 한국에 유학 중인 해당 국가 대학원생을 초청하여 우리와 다른 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활동을 하였고,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기반으로 한 봉사활동 기획을 위해 아이디어를 공유하였다.

국제교육원(원장 조현경)은 "청소년 글로벌 해외봉사 프로젝트는 단순히 해외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연결된 세계 속에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세계시민교육의 실천 과정이다.

학생들이 이번 경험을 통해 공존과 연대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제교육원은 앞으로도 세계시민교육을 기반으로 국제교류와 해외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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