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산초등학교 밴드부가 지난 10일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전국청소년예술제' 밴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지난 10월 3일 예선에 이어 10월 10일 본선 경연이 열렸다.
전국 각지의 청소년들이 참가해 경쟁했다.
기산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자기효능감과 도전 정신을 기르기 위해 스포츠 도전, 예술 도전 등 도전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예술 도전 활동'으로는 1인 1악기 교육, 늘봄학교 연계 예술 프로그램, 밴드부와 오케스트라부 운영 등을 지원하고 있다.
김용허 교장은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서로 협력하며 완성해 나간 무대에서 최우수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스포츠와 예술 등 다양한 도전활동을 통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