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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여중, 군지정 독서·인문 연구학교 수업 공개로 성과 나눠

11개 교과 공개수업과 협의로 독서·인문교육 발전 방향 모색

시민의 눈 취재팀
구례여중, 군지정 독서·인문 연구학교 수업 공개로 성과 나눠 - 교육 | 시민의 눈
구례여중, 군지정 독서·인문 연구학교 수업 공개로 성과 나눠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구례여자중학교가 10월 29일 교내에서 '2026.

군지정 독서·인문 연구학교 수업 나눔의 날'을 열고 연구학교 운영 성과와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

지도위원, 참관 희망 교원, 교육전문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공개수업과 협의를 통해 독서·인문 연구학교 운영 사례를 교육공동체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공개수업은 교실과 다목적실에서 진행됐다. 2학년 진로와 직업, 과학 등 11개 교과의 수업이 열렸다. 2학년 과학과에서는 '지구에서 한아뿐'의 내용을 중심으로 식물의 호흡과 광합성의 연관성을 이해하고, 국내외 업사이클링 사례를 조사해 발표하는 수업이 진행됐다.

진로와 직업과에서는 진로독서 보고서를 바탕으로 자신이 선택한 책과 관련해 진로를 탐색하고 발표하는 수업이 이뤄졌다.

공개수업은 학부모 수업 공개와 함께 진행됐다.

공개수업 뒤에는 다목적실에서 연구학교 운영 결과 발표와 전체 협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공개수업에 대한 질의응답을 나눴다.

연구학교 운영에 관한 제언과 토의를 진행하고 협의체 위원들의 의견을 공유하며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모색했다.

구례여중은 이번 수업 나눔에서 나온 의견을 향후 교육활동에 반영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구례여자중학교 연구부장은 "이번 수업 나눔의 날은 연구학교 운영 성과와 다양한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함께 발전 방향을 고민하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특성을 적극적으로 발전시키고, 독서·인문과 삶을 연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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