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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교육지원청,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위한 피클볼 교원 연수

관내 교원·스포츠지도사 30명 대상 기초 기능 및 지도 요령 연수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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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교육지원청,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위한 피클볼 교원 연수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전남 고흥교육지원청은 지난 11월 5일 고흥과역중학교 체육관에서 관내 초·중·고 교원과 스포츠지도사 등 30명을 대상으로 피클볼 교원 연수를 열었다.

연수는 교원의 체육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기반을 마련하려는 목적으로 열렸다.

피클볼은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의 특성을 결합한 라켓 스포츠다.

규칙이 간단해 학교체육에 활용도가 높은 종목이다.

이날 연수는 대한피클볼협회 공식 강사인 문정여자고등학교 주영준 교사의 지도로 진행됐다.

참가 교원들은 기본 자세와 딩크(Dink), 스트로크, 서브와 리턴 등 기초 기능을 익혔다.

복식 경기와 미니 토너먼트로 경기 운영 방법과 지도 요령을 배웠다.

학교스포츠클럽 활동과 학교 간 교류전 운영 방안도 논의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피클볼은 규칙이 간단하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 인상적이었다"며 "학생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체육수업과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에 적극 활용하고 싶다"고 말했다.

신자경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선생님들의 현장 지도 역량을 높이고 학교스포츠클럽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육 환경 조성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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